산업디자인과 졸업생 광고디자이너로 미국진출

번호 :
9
작성자 :
교무부
작성일 :
2016-12-29
조회수 :
2067

2014. 2월 경남도립거창대학 졸업하고
2016. 2월 동서대학교 편입하여 졸업한
박○
씨가 주인공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통해 미국 진출
   
경남도립거창대학 졸업생이 만든 초대형 광고가 세계 광고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 맨해튼을 누비고 있다.경남도립거창대학(총장 김정기)는 2014년 2월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박○○씨(23,여)가 제작한 농심 신라면 광고가 뉴욕 시티투어버스 전면에 그려져 곳곳을 달리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.


박○○(밀양여고 졸업)씨는 지난 1월 미국 LA 광고대행사인 팬컴 인터내셔널에 취업했다. 팬컴 인터내셔널은 농심 아메리카로부터 신라면 광고의뢰를 받았고, 졸업생 박○○씨가 이 광고를 주도적으로 제작하게 됐다.

이번 광고 컨셉은 미국에서 추수감사절부터 연말까지 풍성함을 기원하는 풍요의 뿔(Horn of Plenty). 이 풍요의 뿔과 신라면이 어우러지게 제작된 광고는 시티투어버스 측면 전체에 그려져 있다.박씨는 “K-Move 스쿨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가 희망하던 직종의 일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있다. 앞으로 미국에서 계속 더 배우고 싶다. 회사에서도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. 저의 꿈은 디자인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다. 미국에서 대학원에도 진학해 공부를 더 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